날 때부터 서툴렀다 1
아베 야로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다지 별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건 아니지만, 걍 웃음짓게 되는 어릴 적 기억들~. 아베 야로와 비슷한 나이라면, 일본 사람이건 한국 사람이건 잼나게 볼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의 만화는, 심야 식당이 언제나 그렇듯이, 자잘하면서도 잔잔한 재미가 있어요! 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