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때부터 서툴렀다 2
아베 야로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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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올림픽을 치른 60년대와, 7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낸 일본 아저씨, 아베 야로의 이야기. 식민지, 우리 땅에서 긁어낸 풀뿌리까지 빼앗아가서 이룬 경제 성장이 엿보이는군요.
그치만 한쪽으로는, 만화를 보는 동안 비슷한 세대 사람으로서 그 추억에 많이 공감하고 즐거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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