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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대학 따위에 얽매이지 않고도 잘 살 수 있어야 그게 제대로 된 사회일 텐데요, 이 노무 세상은 어찌된 겐지... ㅜㅠ
여기에 나온 젊은이들처럼, 성실하게 땀흘리며 사는 모두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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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학에 가지 않았다>
2021-12-22
북마크하기 이런 잔잔한 울림이 남는 여행기, 너무나 좋습니다. 하얼빈, 이렇게나 볼만한 곳이 많은 줄은 미처 몰랐군요. 언젠가 꼬옥~ 가보렵니다, 안중근과 정율성을 만나러, 그리고 수많은 마루타들을 위로하러. 또, 이토 히로부미도 만나봐야죠! (공감0 댓글0 먼댓글0)
<하얼빈 할빈 하르빈>
2020-10-27
북마크하기 한 분, 한 분의 삶이 그야말로 살아있는 역사로군요. 이런 글을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해외에 계신 동포 여러분>
2018-07-05
북마크하기 최고!! 글과 사진, 잘 읽고 잘 보았습니다. 이 책이 2권, 3권... 계속 나오면 좋겠습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사라져가는 수공업자, 우리 시대의 장인들>
2015-12-31
북마크하기 가장 추운 철에 만주를 찾아가는 것도 아주 색다른 맛이 있군요. 연길, 룡정, 도문, 하얼빈, 목단강... 가보고 싶은 곳을 헤아려보니, 하나도 뺄 데가 없네요. 꼭 가봐야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만주를 가다>
2015-06-30
북마크하기 이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이유가 뭔지 생각해 봅니다. 결국 체제를, 제도를 바꾸어야겠지요. 연대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보이지 않는 사람들>
2015-05-08
북마크하기 이런 분들의 피땀어린 돈이 기부되는 사회는 얼마나 후진적인지요.. ㅠㅜ 사회보장제도가 해야할 일을 왜 이런 분들이 나서야 하나요.. 이분들만큼은 자신을 위해 그 돈을 쓰셔야 합니다. 더 이상은 그 소중한 돈을 사회에 내놓지 마시기를..!!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내 마음이 편해질 때까지>
2015-02-06
북마크하기 분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사회에서 약자가 살아가기란 퍽 힘든 것을 확인합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아파서 우는 게 아닙니다>
2010-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