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학에 가지 않았다 - 삶이 길이 되고 꿈이 땀이 된 고졸 청년들의 이유 있는 선택
박영희 지음 / 살림Friends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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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따위에 얽매이지 않고도 잘 살 수 있어야 그게 제대로 된 사회일 텐데요, 이 노무 세상은 어찌된 겐지... ㅜㅠ
여기에 나온 젊은이들처럼, 성실하게 땀흘리며 사는 모두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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