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편해질 때까지 - 길 위에서 만난 나누는 삶 이야기
박영희 지음 / 살림Friends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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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의 피땀어린 돈이 기부되는 사회는 얼마나 후진적인지요.. ㅠㅜ 사회보장제도가 해야할 일을 왜 이런 분들이 나서야 하나요.. 이분들만큼은 자신을 위해 그 돈을 쓰셔야 합니다. 더 이상은 그 소중한 돈을 사회에 내놓지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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