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 잡초야 - 야생초 편지 두 번째 이야기 야생초 편지 2
황대권 글.그림 / 도솔 / 201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존경하는 삶입니다. 억울한 옥살이를 생각하면 세상에 대한 분노를 안고 살아갈 수도 있었을 텐데요... 겸허한 마음과 인격이 잘 느껴지는 글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