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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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대권, 이 분의 글은 어떤 걸 찾아 읽어도 진짜배기라는 게 느껴집니다. 언제나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2018-04-24
	출퇴근 길에 이 책을 읽다가 버스 안에서 몇 번이나 눈물을 훔쳤는지 모릅니다. 분노하고 연대하는 일이 멀리 있지 않음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고맙습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2017-07-13
	어릴 때 경험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써내려간 게 아주 재미나네요. 황대권 선생의 글은 역시 이찌방입니다 ㅋㅋ (공감0 댓글0 먼댓글0) <빠꾸와 오라이>	2016-01-20
	존경하는 삶입니다. 억울한 옥살이를 생각하면 세상에 대한 분노를 안고 살아갈 수도 있었을 텐데요... 겸허한 마음과 인격이 잘 느껴지는 글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고맙다 잡초야>	2015-10-06
	비슷한 책들이 시중에 많지만, 이 책은 다르네요.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글쓴이의 인품이 느껴지는 글이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야생초 편지>	201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