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곳 5
최규석 지음 / 창비 / 201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5권의 분위기는 많이 무거운데다 좀 어둡군요. 노동조합 하시는 분들,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자기만 생각하면 안 가도 될 가시밭길을 기꺼이 걸어가는 사람들이잖아요..! 이런 게 위대한 삶이 아니겠습니까.
마지막 남은 6권에서 결말을 어떻게 낼지 궁금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