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곳 3
최규석 지음 / 창비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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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의 추천사처럼, 정말 심각하게 재밌게 봤습니다. 이수인 과장의 마지막 말, [모두가 같은 무게를 견딜 수는 없습니다... 저는, 사람에게 실망하지 않습니다.]가 기억에 오래 남는군요.
노동조합이여, 단결하라, 투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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