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게 자란 자식 4
이무기 글.그림 / 영컴(YOUNG COM)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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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분 언니가 결국 정신대로 끌려갔군요 ㅠㅠ, 그것도 혼례를 며칠 앞두고서... 한 집안이, 아니 온 마을 하나가 처참하게 쑥대밭이 되어버리다니... 일제 식민지는 악마가 지배하던 땅이었음을 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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