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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무겁기 짝이 없는 이야기만 이어지더니, 그래도 마지막 9권에서 조금은 속시원한 맛을 느끼게 되는군요. 깐난이와 학춘이도 행복하게 인연을 맺는 것으로 마무리되고... ㅎ~.
일제 식민지살이가 어떠했을지 상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살아남은 기적을 이룬 조상님들께 경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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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자란 자식 1~9 세트 - 전9권 (완결)>
2021-07-23
북마크하기 그래도 마지막 9권에서 조금은 속시원한 맛이 있군요. 깐난이와 학춘이가 행복하게 인연을 맺는 것으로 마무리되고... ㅎ~. 일제 식민지살이가 어떠했을지 상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살아남은 기적을 이룬 조상님들께 경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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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자란 자식 9 (완결)>
2021-07-23
북마크하기 우리의 아이언맨, 박계춘! 사이다같은 계춘이가 없었더라면 무겁기 그지없는 분위기의 이 만화는 더 보지 못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칼맞고 쓰러진 학춘이는 끝내 못 일어나고 마는 건지.... ㅜㅜ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곱게 자란 자식 8>
2021-07-19
북마크하기 내내 무겁기만한 분위기이지만, 이따금 희순이가 나올 때마다 한 번씩 웃습니다 ㅎ. 이제 남은 8, 9권에서 불사조 영웅, 계춘이가 어떤 일을 해낼지 자못 궁금합니다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곱게 자란 자식 7>
2021-07-13
북마크하기 잔인한 공포 영화를 한 편 본 듯한 느낌입니다... 이제 6권이 끝났군요. 슬슬 이 만화의 마무리가 어떻게 될 지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곱게 자란 자식 6>
2021-07-04
북마크하기 5권 또한 힘겹게 한 장씩 넘기며 봐야 했습니다. 그때 사람들은 이토록 악마가 득시글거리던 그 시절을 어떻게 살아낸 것인지, 후우... ㅜㅠ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곱게 자란 자식 5>
2021-06-24
북마크하기 순분 언니가 결국 정신대로 끌려갔군요 ㅠㅠ, 그것도 혼례를 며칠 앞두고서... 한 집안이, 아니 온 마을 하나가 처참하게 쑥대밭이 되어버리다니... 일제 식민지는 악마가 지배하던 땅이었음을 잘 알겠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곱게 자란 자식 4>
2021-06-14
북마크하기 책장을 넘기기가 버겁습니다 ㅜㅠ 그러다 보니, 3권까지 보는 데에도 제법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4권으로 넘어가는 마음이 참말로 무겁구만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곱게 자란 자식 3>
2021-06-08
북마크하기 재밌으면서도 많이 무거운 내용인지라, 한 장 한 장 조금씩 아껴가며 보게 되는군요. 마지막 10권까지 이런 분위기라면, 좀 고통스러울 거 같아요. 아, 징하다, 일제 36년...! ㅜㅠ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곱게 자란 자식 2>
2021-05-29
북마크하기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많이 무거운 내용이었군요... 그래서 마냥 편하게만 볼 수는 없었어요.
개성이 넘쳐나는 이 작가의 만화 그리는 스타일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2편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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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자란 자식 1>
2021-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