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5평 지상에서 가장 작은 내 방 하나 - 비전향 장기수 7인의 유예된 삶
김선명 외 지음 / 창 / 2000년 8월
평점 :
절판


사람이 사람에게 이토록 못된 짓을 할 수가 있다니요... 눈물이 납니다 ㅠㅠ 남은 삶이 길진 않았겠지만, 북녘 땅에선 부디 평안하셨기를 빕니다. 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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