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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우리가 사는 이 사회는 너무나도 몸서리나는 곳입니다. 신현칠 선생은 그 한가운데서 참으로 힘겹지만 멋지게 살아내셨습니다. 공부를 많이 하신 분이라 그런지, 글이 좀 어렵긴 했지만, 그 참된 삶을 생각하며 한 장씩 읽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변하지 않는 것을 위하여 변하고 있다>
2019-03-21
북마크하기 사람이 사람에게 이토록 못된 짓을 할 수가 있다니요... 눈물이 납니다 ㅠㅠ 남은 삶이 길진 않았겠지만, 북녘 땅에선 부디 평안하셨기를 빕니다. 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0.75평 지상에서 가장 작은 내 방 하나>
2019-03-10
북마크하기 아, 이 얼마나 더러운 세상인가요! 그래도 이 사회가 굴러가는 건, 이런 분들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김홍모, 권용득 작가의 만화를 아주 잼나게 봤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빨간약>
2018-02-21
북마크하기 힘있는 자들이 무식하고 염치없으면 이 세상이 어찌되는지를 잘 보았습니다. 감옥에서 보낸 그 고통의 나날들이 저로서는 상상조차 잘 되질 않는군요 ㅜㅠ. 허영철 선생님, 깨달음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야기를 뛰어난 만화로 그려준 박건웅 작가에게도 큰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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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산주의자다 2>
2018-01-26
북마크하기 깊이 존경합니다, 허영철 선생님... 그리고, 고맙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는 공산주의자다 1>
2018-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