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행복한 독후 놀이 시간 엄마와 행복한 미술 시간
더함미술연구소 박지영 지음 / 진선아이 / 2016년 4월
평점 :
품절


큰아이가 초등 입학 전에는 책 읽고 난 후 활동을 종종했었는데..

요즘은 거의 책만 읽고 끝이네요..

세 아이들과 함께 독후활동 시도했다가 온 집을 난장판 만들고..

전 지쳐 쓰러지고..

그 후로는 독후활동을 자제했었는데..

작은 아이들한테 미안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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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으쌰으쌰 하는 마음으로 만난 책이 바로

진선아이 출판사에서 신간된 <엄마와 행복한 독후놀이 시간>이랍니다.

음... 독후활동 관련 책들이 집에 없는 것은 아니지만..

책들마다 소개되는 그림책도 다르고, 같은 그림책이라도 활용 방법이 다르더라고요..

자주 해 주는 활동은 아니지만, 필요할 때 찾아 확인할 수 있으니 이런 책들 한 두 권 정도는 집에 두고 활동할 때마다 참고하면 좋겠더라고요..

진선아이를 통해 만나게 된 <엄마와 행복한 독후놀이 시간>은 더함미술연구소 박지영님이 지은신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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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세상이 책 속에 있습니다.

어릴 적 독서 습관이 미래의 인재를 만듭니다.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엄마와 행복한 독후 놀이 시간>

창의 미술과 함께하면 독서도 창의 활동이 됩니다.

늘 독서의 중요성은 이야기 되어 왔고..

요즘은 인문고전 열풍까지 불고 있죠..

아이들에게도 인문고전을 읽히려면 독후활동을 하라는 말도 많이 들었던 거 같아요.

책을 보고, 독후활동을 하면 책에 대한 기억이 더 오래 가게 되기도 하는 거 같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은 첫째가 책을 보니 동생들이 자연스럽게 따라 하는 모습을 보여 따로 책을 읽으라는 이야기는 안해도 되서 감사하게 생각하는데..

책만 보고 있고, 책에 대한 어떤 활동도, 질문도 하지 않아

가끔은 아이가 책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는 건지 궁금할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도 아이가 먼저 이야기 하기 전까지 절대 질문하지 말자 다짐을 해서..

가끔 궁금하면 독후활동을 함 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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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족

아름다운 자연

바른 생각, 바른 습관

소중한 너와 나

즐거운 상상

의 다섯 가지 주제로 독후활동 놀이를 구성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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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온 주제는 엄마인데, 전 아빠 관련 활동이 맘에 들더라고요..

실은, 제차에 '주차 번호판'을 만들어 놓고 싶은 맘이 커서 그런가봐요..ㅎㅎ

함께 볼 책은 앤서니 브라운의 <우리 아빠가 최고야>이고, 책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나와 있어요.

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준비물이 나와 있고,

이 책은 '<통합 - 가족 1> 1. 우리 가족'과 연계 학습을 할 수 있어요.

책을 읽고 난 후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기'를 먼저 진행해 보면 좋을 거 같네요.

물론, 책에 함께 나눌 이야기 거리도 제시되어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시간~

우드락 커터기는 아이들이 사용하기 위험해서 어른의 도움이 필요하답니다.

음..

요거 요거 함 만들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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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쭉 넘겨 보니..

반가운 책이 보여요..

진선아이 <한이네 동네 시장 이야기>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시장을 가고, 시장 놀이를 하면 아이들도 넘 좋아할 거 같네요.

친구들의 시장 바구니가 풍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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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중 하나인

존 버닝햄 작가의 <야! 우리 기차에서 내려!>랍니다.

지난해 도서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함께 보고, 기차 만들기 활동을 해 보았어요.

상자에 기차에 태우고 싶은 동물이나 친구들을 그리거나 오려 붙이고,

직접 상자 안으로 들어가 기차 놀이를 하는 활동..

우리 꼬마 20개월 정도였던가? 넘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활동 끝나고 형, 누나들 간 다음, 도서관에 있는 선생님들과 따로 기차 놀이를 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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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차일드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도 아이들과 참 많이 봤던 책이에요..

이 책은 우리집 세 아이들이 모두 좋아하는 책인데..

커다란 입을 그려 독후활동을 함 해 봐야겠는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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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다른 책에서는 만나보지 못했던 책이 소개 되어 있었어요..

이춘희작가의 <고무신 기차>랍니다.

전 '고무신 기차'를 지난해 마을 도서관에서 '책 잔치'를 준비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고무신 기차 만들기 활동을 제의 받으며 알게 되었어요.

책에 소개 된 활동은 아이들 실내화에 네임펜이나 유성펜으로 그림을 그려 기차를 꾸며 보는 활동이지만,

지난해 책잔치에서 관장님께서 직접 아이들엑 <고무신 기차>책을 읽어 주고, 고무신으로 함께 책에 나온대로 활동해 주셨거든요.

그 때 생각이 나네요..

아이들 오면, 작아진 실내화를 직접 꾸며 멋진 기차를 만들어 보라고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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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미안해 -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화 (아동학대.가정폭력)
고주애 지음, 최혜선 그림 / 소담주니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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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이들에게 미안할 때가 참 많아요.

아이들을 혼내고 나면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아이가 눈치를 보는 거 같으면 미안하고..

그럼에도 엄마 이전에 '나'가 강해 어른 눈높이로 자꾸 아이들을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늘 미안한 일들이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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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에서 만난 <아빠가 미안해>는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화에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추천도서이기도 하네요.

아동학대와 가정폭력 관련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랍니다.

표지 그림만 봐도 아이들이 겁 먹은 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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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그림 속의 폭력을 행하려던 아빠 모습인 거 같죠?

자신의 모습을 후회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 아빠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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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이 '우리 집은 부자예요.'네요.

화가 나는 이유는 무엇이고, 겨울잠을 자고 나온 곰은 아빠를 말하는 거 같죠??

그래도 화해가 되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드는 구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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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샐러드, 치킨, 쿠키....

정말 식탁 가득 아이들이좋아하는 음식 가득이네요.

우리집 식탁과 많이 비교되는 식탁이에요.

 

우리 아빠는 다른 사람들은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아요. 할아버지만 빼고. 아빠는 할아버지를 많이 무서워하세요. 할아버지 앞에서는 얼굴이 빨개지고 말도 더듬으시고요. 어렸을 때부터 말을 듣지 않으면 많이 맞으셨대요. 골프채, 야구방망이....... 생각만 해도 무서워요. 다행이에요. 아빠는 가끔 소리는 지르지만 할아버지처럼 우리를 때리시지는 않거든요.

지금은 '폭력'이라는 말이 사회문제가 되어 있어요. 저 어렸을 적에도 간혹 부모님들께 맞는 친구들이 있었던 거 같아요. 그 때는 폭력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던 거 같은데.. 물론, 골프채로 맞거나 야구방망이로 맞는 게 아니고, 볼기짝을 손으로 맞는 정도였던 거 같은데..

예전엔 '사랑의 매'라고 했죠.

그런데 요즘은 '폭력'이라는 말이 더 많네요.

아빠는 할아버지께 왜 맞았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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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였던 게 아빠가 이룬 '부'가 아니고, 할아버지에 의해 만들어진 '부'였네요.

할아버지에게 버림(?) 받은 아빠, 그리고 작은 집으로 이사한 가족들..

아빠는 이사한 후 방 밖으로 나오지 않고, 베란다에 술병만 늘고 있어요.

엄마는 일을 시작하셨고요..

가끔 엄마, 아빠는 싸움도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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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일 나가시고, 아빠는 방에 계시고..

동생을 챙겨 밥을 먹이는 것은 오빠 몫이네요.

부자였을 때의 식탁과 너무 비교가 되는 식탁이에요.

그래도 동생을 달래며 밥을 먹이는 착한 오빠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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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동생과 놀아주려고 숨바꼭질을 했는데, 아래층 할머니께서 시끄럽다고 올라오신 거에요.

방에서 술을 마시던 아빠가 나오시고, 아이들을 때렸어요. 마침 오던 엄마도 때렸요.

그리고 아래층 할머니가 경찰에 신고했는지 경찰이 와서 엄마와 동생, 그리고 주안이는 보호전문기관으로 보내졌어요.

 

아마 아빠가 엄마와 아이들에게 폭력을 가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겠죠?

그렇게 한 가족은 뿔뿔히 흩어지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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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다시는 때리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온 엄마와 아이들..

그런데 주은이가 그린 가족 그림은

정서적인 문제가 나타나는 아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네요.

아무래도 '폭력'으로 인해 받은 상처가 큰 거 같죠.

그리고, 말을 하지 않는 주은이..

주은이를 치료하기 위해 엄마와 주은이는 외가로 갔어요.

 

아빠와 남게 된 주안이 역시 폭력에 상처 받은 아이인데..

혼자 아빠와 있는다는 게 큰 공포이겠죠.

그런데 아쉽게도 주안이가 받은 상처 부분은 잘 다뤄지지 않았네요.

스스로 치유를 했다고 봐야 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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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행인 것은 아빠가 달라졌어요.

마트에서 배달을 하면서 표정도 밝아졌고요..

 

아빠가 왜 '폭력'을 사용했는지는

아빠가 주안이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면서 어렸을 적 이야기를 해 주면서 드러나요.

아빠도 참 평범한 삶을 산 것은 아닌데..

어쨌든, 술로 인한 폭력...

지금도 상처 받고 있는 아이들이 많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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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으로

이야기 속 전문 용어 설명과

아동학대와 아동학대의 징후에 대한 내용도 만나 볼 수 있어요.

 

조금 있으면 5월이에요.

어린이 날도 있고, 어버이날 도 있고..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하는데..

곳곳에서 어린이날 행사도 참 많아요.

아이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최된 행사겠죠?

이면에 이렇게 학대받고, 폭력으로 인해 힘들어 하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어른으로 인해 불행해지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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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면 보이는 빅 - 복잡한 세상을 풀어내는 간단한 법칙 상상의집 지식마당 18
고여주 지음, 박하 그림 / 상상의집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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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세상을 풀어내는 간단한 법칙이 있다는 말 들어 보셨나요??

'떠오름 현상', '규모의 경제', '빅데이터' '큰수의 법칙'

한번쯤 들어봤던 용어들도 있고, 낯선 용어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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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지식마당 열여덟번째 <모이면 보이는 빅>이랍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복잡한 세상을 간단한 법칙으로 풀어냈다고 하니, 그 내용이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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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빅데이터, 규모의 경제, 떠오름 현상, 큰 수의 법칙 등 더 많아지면 성질이 변하는 여러 현상을 다루었습니다.

규모의 경제라는 말만 보고 경제학 관련 책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빅데이터, 떠오름 현상 등을 보면서 고개가 갸우뚱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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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빅 데이터, 클수록 좋은 규모의 경제, 더 많으면 다르다? 떠오름 현상, 우연에도 규칙이 있다? 큰 수의 법칙

네가지 주제를 이야기, 개념 알기, 개념 하나 더 로 구성을 해 복잡한 세상을 풀어내고 있다고 해요.

어떤 내용들인지 만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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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것은

'빅 데이터'는 미래 사회 모습이에요.

지금 우리가 마트에 가서 쇼핑을 하는데, 미래 사회는 알아서 배송해 주는 마켓 박스를 집에서 받기만 하면 된다고 해요.

마켓 박스는 시크릿 박스에요.

그럼에도, 가족들에게 필요한 물건을 배송해 준다고 하네요.

그게 가능한 이유가 바로 '빅 데이터' 때문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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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란 무엇일까?'라는 개념 알기를 통해

데이터, 빅 데이터, 빅 데어터의 특징, 빅 데이터 등장, 빅 데이터의 쓰임, 미래의 석유 _ 빅 데이터,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

관련된 내용들을 만나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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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이야기 <뭉치면 산다고?!>를 통한 클수록 좋은 규모의 경제를 만나 보고 난 후

규모의 경제 개념을 만나 볼 수 있어요.

모이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생산하고 소비하는 경제 활동,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생산 활동, 생산의 3요소, 기계화와 분업화, 규모의 경제란?, 우리 생활 속 규모의 경제, 규모가 커질수록 이익은 늘어나기만 할까요?

등 경제호할동의 요소들과 관련된 규모의 경제를 만날 수 있어요.

'개념 하나 더'를 통해서는

 관련 있는 물건을 함께 생산함으로써 이익을 얻는 것이라고 정리할 수 있는 <범위의 경제>를 만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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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교통 체증은 왜 생길까?>를 통한 이야기를 접하고 난 후

개념 알기를 통해 <떠오름 현상>에 대한 개념을 만날 수 있어요.

흰개미가 지은 거대한 탑 모양의 사진을 보여주며, 우리 사회 모습과 비교하는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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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름 현상으로 설명 가능한 '복잡계'는 교통 체증, 주식 시장, 우리 몸 등이 있어요.

복잡계를 연구하는 복잡성 과학 분야가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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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큰수의 법칙은 '시험의 법칙'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수학 도형 문제는 시험지를 자르고 오려서 확인 하는 등

1. 시험지를 적극 활용하라.

문제에 나온 숫자 등을 이용한

2. 문제 안에 답이 있다.

3. 가장 길거나 가장 짧은 것을 찾아라.

4. 단정 짓는 것은 답이 아니다.

등 학교 다닐 때 나름 자신 만의 시험의 규칙을 만들었던 이들이 한 번쯤 들어봤거나 경험했을만한 것들이 소개되어 있어 웃음을 자아내네요.

우리 아이들도 저런 식으로 시험을 치룰까 싶은 생각도 한 번 해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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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이야기가 끝나고 난 후

개념 알기를 정리 해 놓은 부분도 있어요.

 

복잡한 세상이 간단한 법칙으로 풀이 되는 거 같나요??

오히려 그러한 법칙들이 더 어려울 수도 있단 생각도 들지만..

복잡한 세상을 단순화 시키는 법칙이 있다는 것 자체가 참 흥미로운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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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 - 교과서 속 옛이야기로 보는 국어왕 시리즈 1
강효미 지음, 최윤지 그림 / 상상의집 / 2012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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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이 있어요.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 교과서에 이 문장이 있었던 게 기억나요..
수업 시간 딴생각을 했는데 갑자기 선생님께서 이 속담의 뜻을 물어 보셔서...
다행히 제가 대답한게 비슷한 뜻이었던지 그냥 넘어 갔거든요.
우리는 알게 모르게 어렸을 적부터 많은 속담, 사자성어들을 접하게 되는 거 같아요.
한자에 관심이 많은 율군..
속담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교과서 속 옛이야로 보는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에서는 어떤 속담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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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출판사에서 만든 국어왕 시리즈 중 속담편이에요.
상상의집 국어왕 시리즈는 속담편, 고사성어편, 교과서 어휘편, 교과서 작품 읽기 편이 있어요.
전 교과서 작품 읽기 편을 만나 보고 싶은데..
우리 아이는 고사성어편을 만나보고 싶다네요.
우리 선조들이 보던 고전을 읽히면 고사성어는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거 같은데..
언제부터 접해줘야 할런지 모르겠더라고요.
왠지 고전은 많이 어려울 것만 같은 느낌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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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를 먼저 살펴 보았어요.
교과서 수록, 전래동화, 이솝우화, 탈무드, 세계명작, 신화, 전설, 설화, 역사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에서 만날 수 있는 이야기의 종류에요.
또, 비슷한 속담 알아보기, 고전 하나 더, 고전 깊이 읽기를 통해
더 많은 속담과 다른 고전을 만나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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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교과서 수록된 속담이에요.
이 속담을 만나기 위해 읽게 될 '전래동화 호랑이와 두 나무꾼'이랍니다.
이야기도 접하고, 속담도 접하고..
'꿩 먹고, 알 먹고', '도랑치고 가재 잡고', '마당 쓸고 돈 줍고"
이럴 때 쓰는 속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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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속담이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이 속담을 사용하는지도 알려 주고 있답니다.
비슷한 속담으로 나온 다른 속담들도 만나 볼 수 있어요.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도 크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이 속담들도 교과서에 수록된 속담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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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하나 더'로 만나게 된
'이솝우화 여우와 두루미'도 교과서에 수록된 이야기에요.
서로의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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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깊이 읽기'를 통해서
고전에 대한 더 깊은 내용들을 만나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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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의 저자는 모파상이에요.
'목걸이'라는 작품에 대한 설명과 작가에 대한 설명을 만날 수 있어요.
작품을 만날 때 시대적 배경과 작가에 대해 알게 되면 작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거 같더라고요.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에는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 등잔 밑이 어둡다, 땅 짚고 헤엄치기, 등
우리가 흔히 만나고 사용하는 기본 50개의 속담을 비롯한,
비슷한 속담, 전래동화, 탉무드, 전설, 이솝우화, 신화 등도 만나 볼 수 있답니다.
 
속담만 쭉 나와 있어 속담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속담을 보며, 어떤 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속담인지 알 수 있어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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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날개 수학 : 이웃 - 이웃에서 배우는 수학 원리, 1~2학년군 교과서 날개 수학 5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지음, 김윤희.정관영 감수 / 상상의집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교과서 날개 시리즈를 만나 보니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 좋더라고요.
딱히 사교육을 하지 않고 있기에, 학교 수업에 의존하는 율군..
교과서는 학기 중에 집에 잘 가지고 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어느 부분을 배우는지 일부러 관심 갖고 보지 않으면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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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날개 수학 - 이웃 ; 이웃에서 배우는 수학 원리>는 2학기에 처음 배우는 내용이에요.
1학기는 나, 봄, 가족, 여름,
2학기는 이웃, 가을, 나라, 겨울,
을 배우더라고요.
1학년 때 교과서 날개 시리즈를 풀려 보니까,
배운 내용도 있고, 배우지 않은 내용도 있다는 말을 했던 기억이 나요.
1~2학년군...
아마 아이가 안 배웠다는 부분은 2학년 때 배우는 내용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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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날개 수학 - 이웃 ; 이웃에서 배우는 수학 원리>에는
이웃, 가게, 마을을 만날 수 있어요.
 조건에 맞는 수 찾기, 잘못된 시계, 화폐와 동전으로 계산하기, 세로 연산과 받아 올림, 네모네모로직 등 퍼즐 풀기, 테셀리이션 놀이
를 통한 이야기와 문제 풀이를 만날 수 있는 책이 <교과서 날개 수학 - 이웃 ; 이웃에서 배우는 수학 원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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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은
우리는 이웃과 이웃집에 놀러 가요로 나뉘어요.
일상생활 속의 숫자 찾기와 시계문제...
시계 문제를 어려워 하는 우리 아이에게 1학년 복습 겸 2학년 예습으로 딱 좋은 소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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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어 요!'를 통해 이야기를 읽고, 그에 따른 문제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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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문제에요.
난이도에 따라 별의 갯수가 달라져요.
이 문제는 제일 쉬운 문제네요.
5분 빨리 맞춰 놓은 시계를 보고, 현재 시간을 맞추는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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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가게에 가 물건 사오는 심부름을 시키면 자연 알 수 있는 '계산하기'에요.
우리 아이들에게 가끔 심부름을 시켜 보면, 자신이 계산을 하기 보단,
가게 주인 아저씨가 계산해 주는 대로 거스름돈을 받아 오는 경우가 더 많은 거 같더라고요.
가끔은 분명 한 가지만 사고, 거스름돈을 받아 오라고 했는데,
돈에 맞춰 물건을 다 사 오는 경우도 있었어요. -.-
문구점, 음식점, 옷 가게, 장난감 가게...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익숙한 곳은 문구점과 마트인 거 같네요.
물건의 개수와 돈을 맞게 계산해서 알맞은 거스름돈을 받을 수 있어야 해요.
아이들에게 심부름을 시키는 가장 큰 이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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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셈 계산 문제가 나왔어요.
이번 문제는 난이도가 '중'인 문제에요.
받아 올림이 있는 계산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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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네모네모로직'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어요.
'테셀레이션'이라는 말도 낯선 용어에요.
책을 먼저 접하기 전에 아이가 이런 용어를 물어 봤더라면 아마 아무 대답도 하지 못했을 거에요.
아이가 물어보기 전에 접한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용어는 낯설지만, 책을 쭉 보니 어떤 내용인지 알겠더라고요.
아이 책을 먼저 만나 보고, 저도 배우게 되었네요.
 
네모네모로직 

로직퍼즐은 칸이 있는 숫자퍼즐로 네모네모로직이라고도 불린다. 로직퍼즐이 있는 책도 발매되었고 대부분 일본인이 만들었다. 칸의 수는 5X5에서 50X50도 있을만큼 크기가 다양하다. 윗쪽과 왼쪽에 있는 숫자들만큼 칸을 칠하면 그림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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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셀레이션

테셀레이션은 우리 말로는 쪽맞추기라고 하며, 같은 모양의 조각들을 서로 겹치거나 틈이 생기지 않게 늘어놓아 평면이나 공간을 덮는 것을 말한다. 타일링, 타일깔기, 또는 쪽매붙임이라고도 한다.

테셀레이션은 우리의 생활 주변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 포장지, 궁궐의 단청, 거리의 보도블록, 욕실의 타일 바닥 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정삼각형, 정사각형, 정육각형은 테셀레이션이 가능하나 정오각형이나 원과 같은 도형은 어떠한 방법으로도 빈틈이 생기거나 내부가 겹치게 되어 테셀레이션이 가능하지 않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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