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날개 시리즈를 만나 보니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 좋더라고요.
딱히 사교육을 하지 않고 있기에, 학교 수업에 의존하는 율군..
교과서는 학기 중에 집에 잘 가지고 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어느 부분을 배우는지 일부러 관심 갖고 보지 않으면 모른답니다.
<교과서 날개 수학 - 이웃 ; 이웃에서 배우는 수학 원리>는 2학기에 처음 배우는 내용이에요.
1학기는 나, 봄, 가족, 여름,
2학기는 이웃, 가을, 나라, 겨울,
을 배우더라고요.
1학년 때 교과서 날개 시리즈를 풀려 보니까,
배운 내용도 있고, 배우지 않은 내용도 있다는 말을 했던 기억이 나요.
1~2학년군...
아마 아이가 안 배웠다는 부분은 2학년 때 배우는 내용이 아닐까 싶네요.
<교과서 날개 수학 - 이웃 ; 이웃에서 배우는 수학 원리>에는
이웃, 가게, 마을을 만날 수 있어요.
조건에 맞는 수 찾기, 잘못된 시계, 화폐와 동전으로 계산하기, 세로 연산과 받아 올림, 네모네모로직 등 퍼즐 풀기, 테셀리이션 놀이
를 통한 이야기와 문제 풀이를 만날 수 있는 책이 <교과서 날개 수학 - 이웃 ; 이웃에서 배우는 수학 원리>랍니다.
우리는 이웃과 이웃집에 놀러 가요로 나뉘어요.
일상생활 속의 숫자 찾기와 시계문제...
시계 문제를 어려워 하는 우리 아이에게 1학년 복습 겸 2학년 예습으로 딱 좋은 소재랍니다.
'함께 읽어 요!'를 통해 이야기를 읽고, 그에 따른 문제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난이도에 따라 별의 갯수가 달라져요.
이 문제는 제일 쉬운 문제네요.
5분 빨리 맞춰 놓은 시계를 보고, 현재 시간을 맞추는 문제에요.
아이들에게 가게에 가 물건 사오는 심부름을 시키면 자연 알 수 있는 '계산하기'에요.
우리 아이들에게 가끔 심부름을 시켜 보면, 자신이 계산을 하기 보단,
가게 주인 아저씨가 계산해 주는 대로 거스름돈을 받아 오는 경우가 더 많은 거 같더라고요.
가끔은 분명 한 가지만 사고, 거스름돈을 받아 오라고 했는데,
돈에 맞춰 물건을 다 사 오는 경우도 있었어요. -.-
문구점, 음식점, 옷 가게, 장난감 가게...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익숙한 곳은 문구점과 마트인 거 같네요.
물건의 개수와 돈을 맞게 계산해서 알맞은 거스름돈을 받을 수 있어야 해요.
아이들에게 심부름을 시키는 가장 큰 이유겠죠?
이번 문제는 난이도가 '중'인 문제에요.
받아 올림이 있는 계산문제네요.
전 '네모네모로직'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어요.
'테셀레이션'이라는 말도 낯선 용어에요.
책을 먼저 접하기 전에 아이가 이런 용어를 물어 봤더라면 아마 아무 대답도 하지 못했을 거에요.
아이가 물어보기 전에 접한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용어는 낯설지만, 책을 쭉 보니 어떤 내용인지 알겠더라고요.
아이 책을 먼저 만나 보고, 저도 배우게 되었네요.
네모네모로직
로직퍼즐은 칸이 있는 숫자퍼즐로 네모네모로직이라고도 불린다. 로직퍼즐이 있는 책도 발매되었고 대부분 일본인이 만들었다. 칸의 수는 5X5에서 50X50도 있을만큼 크기가 다양하다. 윗쪽과 왼쪽에 있는 숫자들만큼 칸을 칠하면 그림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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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셀레이션
테셀레이션은 우리 말로는 쪽맞추기라고 하며, 같은 모양의 조각들을 서로 겹치거나 틈이 생기지 않게 늘어놓아 평면이나 공간을 덮는 것을 말한다. 타일링, 타일깔기, 또는 쪽매붙임이라고도 한다.
테셀레이션은 우리의 생활 주변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 포장지, 궁궐의 단청, 거리의 보도블록, 욕실의 타일 바닥 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정삼각형, 정사각형, 정육각형은 테셀레이션이 가능하나 정오각형이나 원과 같은 도형은 어떠한 방법으로도 빈틈이 생기거나 내부가 겹치게 되어 테셀레이션이 가능하지 않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