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이 있어요.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 교과서에 이 문장이 있었던 게 기억나요..
수업 시간 딴생각을 했는데 갑자기 선생님께서 이 속담의 뜻을 물어 보셔서...
다행히 제가 대답한게 비슷한 뜻이었던지 그냥 넘어 갔거든요.
우리는 알게 모르게 어렸을 적부터 많은 속담, 사자성어들을 접하게 되는 거 같아요.
한자에 관심이 많은 율군..
속담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교과서 속 옛이야로 보는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에서는 어떤 속담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상상의집 출판사에서 만든 국어왕 시리즈 중 속담편이에요.
상상의집 국어왕 시리즈는 속담편, 고사성어편, 교과서 어휘편, 교과서 작품 읽기 편이 있어요.
전 교과서 작품 읽기 편을 만나 보고 싶은데..
우리 아이는 고사성어편을 만나보고 싶다네요.
우리 선조들이 보던 고전을 읽히면 고사성어는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거 같은데..
언제부터 접해줘야 할런지 모르겠더라고요.
왠지 고전은 많이 어려울 것만 같은 느낌인지라...
교과서 수록, 전래동화, 이솝우화, 탈무드, 세계명작, 신화, 전설, 설화, 역사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에서 만날 수 있는 이야기의 종류에요.
또, 비슷한 속담 알아보기, 고전 하나 더, 고전 깊이 읽기를 통해
더 많은 속담과 다른 고전을 만나 볼 수 있어요.
'1.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교과서 수록된 속담이에요.
이 속담을 만나기 위해 읽게 될 '전래동화 호랑이와 두 나무꾼'이랍니다.
이야기도 접하고, 속담도 접하고..
'꿩 먹고, 알 먹고', '도랑치고 가재 잡고', '마당 쓸고 돈 줍고"
이럴 때 쓰는 속담 맞죠?
이야기 속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속담이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이 속담을 사용하는지도 알려 주고 있답니다.
비슷한 속담으로 나온 다른 속담들도 만나 볼 수 있어요.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도 크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이 속담들도 교과서에 수록된 속담이라고 하네요.
'이솝우화 여우와 두루미'도 교과서에 수록된 이야기에요.
서로의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였죠.
고전에 대한 더 깊은 내용들을 만나 볼 수 있어요.
'목걸이'라는 작품에 대한 설명과 작가에 대한 설명을 만날 수 있어요.
작품을 만날 때 시대적 배경과 작가에 대해 알게 되면 작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거 같더라고요.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에는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 등잔 밑이 어둡다, 땅 짚고 헤엄치기, 등
우리가 흔히 만나고 사용하는 기본 50개의 속담을 비롯한,
비슷한 속담, 전래동화, 탉무드, 전설, 이솝우화, 신화 등도 만나 볼 수 있답니다.
속담만 쭉 나와 있어 속담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속담을 보며, 어떤 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속담인지 알 수 있어 좋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