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키치키 쿵푸치킨 1 : 진짜 영웅의 탄생 ㅣ 치키치키 쿵푸치킨 1
신디 마르코 지음, 이원경 옮김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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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전엔 집에 오면 늘 책을 잡고 있던 아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집에서 책 보는 모습이 뜸하더라고요.

날이 좋아 밖에서 노는 날이 더 많아져 그러려니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좀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아이가 좋아할만한 책을 찾아 보았어요.

아직 어려서 그런지 그림책 위주로는 책을 잘 보는데, 동화는 조금 어려워 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재미있는 책은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제목이 너무 재미있어요.

아이들이 치킨을 좋아하는데..

쿵푸하는 치킨이라.. 궁금하더라고요..

치키치키 쿵푸치킨 첫번째 이야기는 '진짜 영웅의 탄생'이에요.

 

영웅의 탄생부터, 진짜 영웅의 탄생까지..

어떤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까요??

 

주인공 치키에요..

여느 닭과 다를 바 없어 보이는 외모를 지닌 치키.. 그런데 그런 치키에겐 엄청난 비밀이 있답니다.

 

치키와 동생 삐야기는 어렸을 때, 닭터 꽥 삼촌의 연구실에 놀러갔다화학 물질 통에 빠지게 되었고, 그 후 초능력이 생겼다네요.

치키가 만든 영웅 쫄쫄이..

아이들 수준과 딱 맞는 거 같아요...ㅎㅎ

 

악당을 물리치고 싶은 치키, 그런데 악당을 만날 수가 없었어요.

깃털마니날려 축제에 가기 전까지는 말이죠..

깃털마니날려 축제에서 치키와 삐야기는 깃털이 빠진 닭들을 보고 난 후 사건이 발생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옷을 갈아 입고, 영웅이 되기 위해 악당을 찾은 치키..

과연 치키는 영웅이 될 수 있을까요??

 

책이 도착하자마자 여덟살 큰아이가 책을 봤어요.

그래서 책 재미있냐고 물었더니, 그냥 볼만하다는 대답을 한 아이..

그래서 다시 책을 보지 않을 줄 알았는데,

그 다음날 또 책을 보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며칠이 지난 후에도 아이가 이 책을 보고 있는 모습을 봤어요.

볼수록 빠져드는 이야기인가 싶은 생각에 뒤늦게 책을 보게 된 저는..

아이 수준에서 책을 재미있게 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웅이 되고 싶은 치키처럼..

남자아이라 그런지 우리 아이에게도 영웅이 되고 싶은 마음이 조금 있지 않을까요??

우리 아이가 이 책을 반복해서 보는 이유는 치키 같은 영웅이 되고 싶은 마음 때문이라고 추측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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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와 테우리 - 현기영 동화집 ㅣ 천천히 읽는 책 3
현기영 지음 / 현북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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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만났던 '테우리 할아버지'를 통해 제주의 비극을 제대로 접해 본 거 같아요.

지난해 제주 여행 갔을 때 묵었던 숙소 근처에 제주 4.3항쟁 기념관을 본 거 같은데 일정상 들르지 못했거든요..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그 곳도 한번 방문해 보면 좋을 거 같아요.

'테우리'라는 말이 소 치는 사람을 일컫는 다는 것도 그림책을 통해 알았답니다.

그림책보다 동화가 먼저 나왔다는 글을 본 거 같은데..

 

'천천히 읽는 책'으로 만난 <'해녀'와 '테우리'>는 그림책으로 만났던 '테우리 할아버지'이야기와 '해녀'이야기를 담은 동화집이랍니다.

 

4.3사태는 3만 명의 섬사람들이 희생 당했고, 그 때 초원의 마소 3만 마리도 함께 죽었다고 해요.

해녀와 테우리는 이 4.3의 비극을 겪은 이들의 이야기라고 하네요.

기존에 쓰셨던 단편소설을 동화로 고쳐 쓴 이야기라고 해요.

 


물질을 해 가족을 책임지던 간난이가 시집을 간 곳은, 물질을 못하게 하는 곳이었어요.

남편은 나이가 어려 간난이를 막아 주지 못해, 간난이는 시댁을 뛰쳐 나온 후 물질을 하러 타지역을 다니다 다시 제주로 갔어요.

제주로 가게 된 그녀는 참 많은 것들이 바뀌었어요.

시아버지는 돌아가시고, 간난이는 계속 물질을 하며 어린 신랑의 뒷바라지를 했죠.

그런데, 신랑은 제 뜻을 제대로 펼쳐보지도 못하고, 고문을 당하기도 했어요.

 

해방이 되었다고 해서 달라진 것은 없었어요.

남한 단독 선거를 거부한 제주에는 피바람이 불었고, 간난이와 그의 신랑은 그 피바람을 피할 수 없었죠.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시절부터 해방후 우리나라 정부가 수립되는 때까지..

우리나라의 근대사를 볼 수 있는 내용들이었어요.

제금은 제주도 하면 휴양이 생각나고, 편안함을 먼저 떠올리는데..

그런 제주가 참 많은 아픔을 간직한 곳이라는 생각에 숙연해지네요.

 

'테우리'는 그림책으로 먼저 접한 내용이어서 그런지 참 익숙한 느낌이에요.

오름과 분화구라는 제주의 특징을 담고 있는 그림과 함께, 오름에서 목동일을 하는 할아버지가 친구를 기다리는 시간을 통해 과거 회상을 하게 되죠..

그리고, 끔찍했던 4.3사건을 들려 주네요.

 

왜 사람들 속에 섞여 살지 않고, 오름에서 소 치는 일을 하는지를 따라가도 보면,

의도치 않은 비극을 만나게 되요..

책을 접하기 전엔 제주 4.3사건에 대해 잘 몰랐어요.

어쩌면 한번쯤 접해 봤을 수도 있었을텐데..

그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던 거 같아요.

우리의 역사를 보면, 참 아픈 일들이 많았던 거 같아요.

 

그 때 제주 섬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를 들려 주시는 양정자님은

현기영님의 배우자 분이시라네요.

손주에게 이야기 하듯 해 주시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왜 이런 글을 쓰셨는지 알 수 있을 거 같단 생각도 들더랍니다.

 

현북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천천히 읽는 책"을 통해 방정환님과 김구님을 만났는데, 이번엔 우리의 역사를 만났네요.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런지 궁금해지네요.

천천히 읽는 책은 고전 읽기만큼이나 아이들에게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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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의 기적 - 놀이로 행복해지는 아이들
송현숙.곽희양.김지원 지음, 와글와글 놀이터 / 씨앗을뿌리는사람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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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도서관에서 '책 읽어 주는 엄마'모임을 하면서 추천 받았던 책 중에 <놀이는 밥이다>라는 편해문님의 책을 본 적이 있어요. 그 동안 아이들과 많이 놀아준다고 생각을 했는데,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은 참 못 놀고 있구나 나도 아이들에게 놀이밥을 주어야겠구나 생각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우연히 편해문님의 강연을 듣고 난 후 어른이 없는 곳에서 아이들이 하는 모든 행동은 놀이다라는 말과 현재 학교 문제로 대두되는 학교 폭력, 왕따도 아이들에겐 놀이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어요.

아이들이 놀이밥을 제대로 먹지 않아 음의 놀이를 찾은 게 학교폭력이 되고, 왕따라는 말을 듣고 나서 왠지 서글퍼지는 느낌..

그럼에도, 아이를 맘껏 놀린다는 것은 쉽지 않더라고요.

아이의 성향도 있는 것이고, 부모의 욕심을 내려 놓는 것도 쉽진 않은 거 같아요..

 

그리고 만난 '놀이터의 기적'

놀이로 행ㅇ복해지는 아이들을 만나고 싶었어요.

 

어떤 점을 기르기 위한 놀이가 아니라 아이들의 자발적인 즐거움과 본능에 충실한 놀이로 되돌려야 한다는 결론, 더 늦기 전에 하루빨리 아이들의 놀이 본능을 일깨워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면 참으로 기쁘겠다. - 서문 중-

요즘은 놀이 학교도 있다는 말을 들었던 거 같아요.

저 어렸을 때만 하더라도 집 근처 들로 산으로 뛰어 다니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던 거 같은데..

우리 아이들은 그만큼 자유롭게 놀지 못한다는 생각도 들고,

내가 아이를 놀리려는 이유가 뭘까를 고민해 보게 되더라고요.

놀이를 하면, 아이의 창의력이 좋아지고, 사회성이 좋아지고....

놀이의 장점을 들었기에, 그래 놀리자 그랬던 건 아닌지..

정작 아이가 놀이를 즐거워 하고, 스스로 놀이를 즐기게 해 주고 있는지..

그런 부분들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 스스로 놀이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엄마로써 응원해 줘야할 거 같네요..

 

참 밝은 표정으로 놀이를 하는 모습이에요..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사진..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렇게 밝은 표정이 있는데, 나 그 밝은 표정을 제대로 이끌어 내 주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놀이터는 모든 감정이 열리는 해방구이다. 온갖 상황이 다 벌어지고 온갖 감정이 다 표현된다.

...

슬픔, 화, 미움, 질투, 좌절 따위도 잘 다독이면 마음을 단단하게 하는 힘이 된다. 그 속에서 아이들은 상대방의 상황과 감정을 이해하는 ㄴ폭이 넓어진다. 이핸느 배려의 밑걸음이 된다. -30쪽-

 

아이들이 놀 때 즐겁기만을 바랬던 내 마음..

그런데 아이들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놀이를 통해 더 많이 성장할 수 있구나 싶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스트레스도 안 받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그것을 어떻게 이겨내냐가 중요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놀이를 통해 아이가 즐겁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면서 그렇게 성장해 가게 끔 해야 하는데, 난 조바심을 내며 아이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주지 못했던 거 같네요.

 

놀이터에서 논 아이들과, 그들을 지켜본 이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 보다 더 방대하게 전문가들의 의견도 만날 수 있었어요.

놀이, 진짜 놀이란 무엇인지도 만날 수 있고..

 


12세 전 아이들의 놀이와 우리나라 아이들이 하고 싶어 하는 놀이를 만나면서

우리 아이가 함께 해 본 놀이가 얼마 되지 않음에 더 많이 놀려야겠구나 싶더라고요.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놀이터..

우리집 근처에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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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의 신나는 과학 - 전4권 ㅣ 샘의 신나는 과학 1
케이트 로언 지음, 윤소영 옮김 / 시공주니어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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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지식그림책을 봐야 한다고 했던 큰아이에요.

그 동안 보여줬던 책들이 창작 그림책 위주여서 아이가 편협한 독서를 했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지요.

그런 아이를 위한 어린이날 선물로 뭘 사줄까 고민고민..

전 역시 선물은 책이 좋은 거 같아요..

누구를 위한 선물인지.. -.-

샘의 신나는 과학 전 4권이에요.

우와,이만큼 컸어!

얍, 감기야 덤벼라!

히히, 내 이 좀 봐!

꼬르륵, 먹은 게 다 어디 갔지?

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우리의 인체와 관련이 있는 책들이네요.

이 책은 글밥이 조금 있는 편이어서 여덟살 큰아이가 봤어요.

샘의 표정도 넘 귀여워요..

샘이 아이와 비슷한 또래라고 생각을 해서 그런지..

이 책들을 너무 재미있게 보더라고요..

샘과 엄마의 대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과학적 지식을 전달해 주는 구성이에요.

 

책이 도착하자마자 앉아 책을 보는 아이에요..

옆에서 말을 시켜도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오로지 눈은 책으로만 가고 있어요..

사진을 찍으며 아이가 보는 부분이 뭘까 살짝 봤어요..

피가 나면 생기는 딱지, 왜 떼면 안되는지도 알려 주더라고요..

아이가 몸이 건조해서 자주 긁는 편인데, 어느 순간 온 몸에 앉은 딱지들..

로션을 발라 주며 긁지 말고, 딱지도 떼지 말라고 했는데, 왜 그런지 이유를 책을 보며 알았다고 환하게 웃는 아이..

전에 엄마가 설명해 준 거 같은데??

이에 대해서도 자세자세 살펴 봅니다.

늘 양치를 하라고 말은 하는 엄마지만,

아이 스스로 왜 양치를 해야 하는지 이유를 알게 해 주고,

양치를 하는 게 어떤 효과가 있는지,

책을 통해 직접 아이가 알 수 있게 해 주는 게 여러번 잔소리 하는 것 보다 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네요.

 

네 권의 책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본 책을 또 보고 또 보고..

지식정보책을 사달라고 했던 아이여서 그런지..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어렵지 않게 설명이 된 과학적 내용이어서 그런지, 아이가 그 동안 접해 보지 않았던 내용이어서 그런지..

아이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는 책에 대한 관심이 생각보다 높더라고요..

그래서 집중, 집중 하며 책을 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역시 책을 보는 아이 모습은 넘 사랑스러워요~

 

 

제가 만난 과학그림책 -인체편과 샘의 신나는 과학 세트 할인가에요..

시공주니어 세트 정가 할인 도서 세트가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시공주니어 책들 좋아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책들도 많은 거 같아요..

 


http://cafe.naver.com/sigongjunior/110630




제가 좋아하는 숲 유치원 세트 도서와

명화 그림책, 우리 옛이야기는 만나고 싶은 세트도서랍니다.

더 많은 세트 도서들이 할이되어 있어요..

 

 

 

영유아 도서 뿐 아니라 우리 큰아이가 볼 수 있는 책도 할인 중이더라고요..

 

제가 보고 싶은 책들..

우리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들을 살펴 봤어요..

일단은 할인된 가격이니까 정가보다 부담이 없어 몇 가지 세트 도서는 아이에게 구입해 주고 싶더라고요..

http://cafe.naver.com/sigongjunior/110636 

더 많은 아동 세트 할인 도서 정보가 궁금하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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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신간평가단 활동을 위해 무상으로 제공받은 도서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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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과학 그림책-인체편(전8권) - 으앙이가아파요/시원한응가/내배꼽볼래/등을쭉/눈물아고마워/몸한테여보세요/두근두근예방주사/피는부지런해
시공주니어 / 2002년 6월
평점 :
품절


시공주니어 도서/샘의 신나는 과학/네버랜드 과학 그림책/인체편/세트 도서 할인

 

전진류보다 단행본이 더 많은 우리집..

아무래도 아이에게 한꺼번에 너무 많은 책을 보여주면 아이가 책을 다 보지 않던 경험으로 인해 전집보다는 단행본을 선호하고 있어요.

과학책 같은 경우는 소전집도 괜찮은 책들이 있어서 관심 갖고 보는 책도 있었지만, 구입은 망설이게 되더라고요.. 아무래도 아이 반응을 보고 한 권 한 권 도서를 구입하는 게 더 재미있어 그렇지 않나 싶어요.

 

단행본 중에서도 세트 도서도 있고, 시리즈 도서도 있는데...

대부분 아이가 재미있어 하던 책은 세트도 많지 않으면 구입하게 되고, 시리즈 도서도 거의 구입하게 되더라고요..

이번엔 시공주니어 출판사에서 새롭게 할인된 세트 도서를 만났어요.

<샘의 신나는 과학>과 <네버랜드 과학 그림책>

아무래도 아이들에게 그 동안 단행본으로 보여주기 부족했던 부분 중 하나가 과학 영역이어서,

늘 그 부분이 신경 쓰였거든요..

 

<네버랜드 과학 그림책 -인체편>은 6살인 우리 딸과 함께 보기 좋은 책인 거 같아요.

초등 입학 전 아이들이 흥미 있게 볼 수 있도록 글밥도 적은 편이고, 일러스트도 부드럽게 그려져 있어요.

총 8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우리 몸에 관심을 갖을 수 있도록 해 주고 있어요.

엄마의 배꼽과 아이의 배꼽이 연결되어, 영양분을 받아들인다는 이야기도 책을 통해 아이들이 알 수 있고,

 

동화를 읽고 나면 이렇게 정보를 주기도 해요.

사람의 뼈가 어떤 일을 하는지도 알 수 있죠..

이 부분은 여덟살 큰아이가 보기에도 넘 좋은 거 같아요.

글과 그림을 보면서 아이 스스로 이해를 할 수 있을 거 같더라고요

 

병원을 찾는 일이 많은 우리 아이들..

병원에 가면 청진기로 의사선생님이 진료를 보시는데..

청진기를 통해 폐와 심장을 살펴 본다는 것을 이젠 알았겠죠??

이에도 신경이 있다는 것을 그림을 통해서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구석구석 이를 닦지 않으면 이렇게 많은 충치균이 우리 이를 아프게 한다는 것도 알 수 있답니다.

더불어,

 

이를 잘 닦는 법도 알려 주네요.

구석구석 닦는 것은 기본이고, 칫솔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어요.

 

백혈구와 적혈구, 혈소판 이야기에요..

우리 몸 속에 있는 피죠..

큰아이가 이 책을 보더니 처음 보았던 생소한 용어인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에 대해 신기해 하더라고요..

우리 몸에 붉은 피만 있는 줄 알았는데 흰 피도 있다고 말이죠..

 

이렇게 책을 펼치면,

우리 몸의 내장 기관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아이들이 부분적으로 접하다보면, 전체를 보기 쉽지 않은데..

펼침북을 통해 우리 몸이 기관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은 거 같아요.

네버랜드 과학 그림책 8권이에요.

아이들의 일상과 관련이 깊은 주제들을 다루고 있어 아이들이 더 재미있어 하는 거 같아요.

 

제가 만난 과학그림책 -인체편과 샘의 신나는 과학 세트 할인가에요..

시공주니어 세트 정가 할인 도서 세트가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시공주니어 책들 좋아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책들도 많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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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숲 유치원 세트 도서와

명화 그림책, 우리 옛이야기는 만나고 싶은 세트도서랍니다.

더 많은 세트 도서들이 할이되어 있어요..

 

 

 

영유아 도서 뿐 아니라 우리 큰아이가 볼 수 있는 책도 할인 중이더라고요..

 

제가 보고 싶은 책들..

우리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들을 살펴 봤어요..

일단은 할인된 가격이니까 정가보다 부담이 없어 몇 가지 세트 도서는 아이에게 구입해 주고 싶더라고요..

http://cafe.naver.com/sigongjunior/110636 

더 많은 아동 세트 할인 도서 정보가 궁금하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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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신간평가단 활동을 위해 무상으로 제공받은 도서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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