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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유럽에 등장한 가장 무서운 형태의 우상숭배는 국가주의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린 수백만 명이 불안한 나머지

그들의 국가로부터 인생의 위험에 대한 안전 보장을 찾으려고 한다.

개인으로서의 자기가 연약하고 잘 넘어지고 유한한 인생임을 아는 사람들이,

강하고 영구적인 듯 보이는 그들 국가에서

힘 있고 안전하다는 느낌을 찾으려고 애쓰는 것이다.

- 레슬리 뉴비긴, 『죄와 구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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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을 거스르는 행동은 항상 위험하다.

상처를 입은 양심은 더 이상 그를 보호해줄 수 없으니까.


- D. A. 카슨, 존 D. 우드브리지, 『믿음의 길 위에서 쓴 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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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암의 뿌리는 전두환의 민정당이다.

12.12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전두환은 체육관 선거로 대통령이 되고,

자신의 수하들로 민주정의당이라는 당을 만든다.

​

이후 민정당은 노태우가 이어받았고

김영삼은 김종필과 함께 노태우와 손을 잡고 이른바 3당합당을 통해 민주자유당을 만든다.

이 민자당이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그리고 국민의암으로 당명을 변경하며 이어진다.

​

민자당 시절 김영삼이 대통령이 되었고,

한나라당 시절 이명박, 박근혜라는 두 부패한 대통령을 만들었다.

다시 국민의암에서 대통령이 된 반란수괴 윤석렬까지.

​

오늘 밤 그들은 뿌리깊은 친쿠데타 성향을 발휘해

윤석렬 탄핵을 막아냈다. 좋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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