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을 거스르는 행동은 항상 위험하다.

상처를 입은 양심은 더 이상 그를 보호해줄 수 없으니까.


- D. A. 카슨, 존 D. 우드브리지, 『믿음의 길 위에서 쓴 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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