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에 성공한 사람은 무엇보다 높은 뜻을 품고 큰 꿈을 꾼다.
그들은 이야기를 할 때
듣는 사람의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질 정도로
내면에 미래의 비전이 영상화되어 있다.
즉 ‘꿈이 있는 것’이 아니라 ‘꿈이 보인다’.
꿈과 뜻한 바를 향해 집념을 가지고 다가가면서 결코 포기하는 법이 없다.
그리고 또 하나 성공하는 사람은
집념과 낙천성이라는 양면성을 겸비하고 있다.
반대로 창업에 실패하는 사람에게는 그런 강한 동기가 없다.
- 한기호, 『새로 쓰는 출판 창업』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