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정부조직법을 바꾸면서

 

새롭게 만든 두 부처, 국민안전처와 인사혁신처.

 

 

 

 

하지만 현재 국민안전처란...

 

국민(들로부터 대통령의) 안전(을 지키는 부)의 줄임말인 듯.

 

 

박인용 안전처 장관 어록​

 

"들어보세요. (메르스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안전처에서 한다고 나아질 것으로 생각하나"​

 - 이 답변은 심지어 새누리당 의원의 질문에 대한 대답.

 

"(메르스 조치와 관련해) 저희가 현재 처한 입장에서 조치를 다 했다"​

 - 도대체 어떤 '조치'를? 

 

 

 

 

 

 

한편 인사혁신처

 

인사(잘 하는 사람에겐) 혁신(적인 특혜를 베풀어주는 부)인 듯. 

 

 

세월호 참사 당시 학생들을 돕다가 숨진 기간제교사​를 순직처리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

 

인사혁신처가 반대하고 나섰다.

 

'기간제교사는 국가공무원법에서 규정한 공무원이 아니고

 

그냥 일반 근로자기 때문에 순직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 그러면 왜 이 나라에서는 공무원(교사)도 아닌 사람들에게 애들 교육을 맡기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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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5-07-13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그랬단 말입니까? 가관이네요. 허허

노란가방 2015-07-14 12:32   좋아요 0 | URL
참 버라이어티한 정부네요.

비로그인 2015-07-13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가 없으니 웃음만 나옵니다.. ㅜㅜ;;

노란가방 2015-07-14 12:32   좋아요 0 | URL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