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교육 전문가들이 학생들에게

열린 마음을 품고 진리에 대해 나름대로 결정하라고

아무리 열성적으로 격려한다 해도,

수업 시간이 파리가 프랑스의 수도인지

벨기에의 수도인지 물어 보는 교사를 향해,

어떤 학생이 손을 들고 자기는 그 문제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고 응답하면

아무도 달가워하지 않을 것이다.


- 레슬리 뉴비긴, 『다원주의 사회에서의 복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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