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살던 고향은"으로 시작되는 동요가 있다. 고향의 봄이란 제목의 그 동요에는 "아기 진달래"란 귀여운 표현이 있다.

오늘 국사봉에 갔다가 아기 진달래라기보다  "갓난아기 진달래"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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