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포항 제철소만 쇠를 벼리는 게 아니었다.

춘천의 강동대장간도 쇠를 벼렸다.

우리 식생활을 책임지는 논과 밭의 농사. 대장간 사장님의 노고가 없었더라면 가능할 수 없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