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 16, 횡성에 갔다. 교직을 퇴직한 후에도 지역의 멘토로서 알차게 사는 두 지인을 만나보기 위해서다.

섬강 가의 저문 강에 삽을 씻고란 유명한 레스토랑 정원에서, 50년 만에 만난 두 지인. 우선 기념사진부터 찍었다. 사진의 왼쪽이 현원명 동기, 가운데가 홍의재 선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