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중 해가 가장 긴 날, 춘심산촌에서 이도행 선배님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푸른 하늘과 짙푸른 녹음 그리고 맑은 햇빛이 촬영현장에 함께했다.
이도행 소설가. 창작집 [봄내춘천, 옛사랑],[봄내춘천,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