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님은, 무심이 SNS 활동을 시작하면서 알게 된 분이다. 항상 알찬 글을 정성스레 써서 올리는 그의 모습에 무심은 처음부터 호감을 느꼈다. 교직에서 한문을 가르치는 분으로 직감했는데 이번에 내신 책길에서 만난 한자을 보니 과연 그런 분이었다.

책 표지 뒷면에 찔레꽃 님의 모습 사진이 있었다. 역시, 그 동안 SNS 상으로 느낀 그대로 여기저기, 한자들을 찾아다니느라 바쁜모습이었다. 앞으로 무심이 책을 낼 때는 이런 찔레꽃 님의 사진 모습을 많이 참고해야 할 듯싶다.

 

 

찔레꽃 님의 성실한 작업은, 우리가 한자문화권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는 데에 의미가 크다. 한자를 외면한다면, 우리는 살아온 역사·문화 대부분을 잃어버린다.

 

 

  무심은 찔레꽃 님이 책을 내신다면 반드시 한 권 사야지결심했었다. 그런데 그 결심을 깜빡 잊고 님한테 길에서 만난 한자책을 받고 말았다. 님이 새 책을 냈다는 소식에 자신도 모르게 흥분했던 탓 같다.

​  어쩌면 장편소설을 집필하느라 마음의 경황이 없었던 때문인 듯도 싶다.

 

 

   한문 선생님의 교실 밖 한문수업이라는 부제를 단 길에서 만난 한자.

찔레꽃 님의 본명을 알았다. 책 표지에 있었다. ‘김동돈

김동돈 님의 책을 곁에 두고 틈나는 대로 다 읽은 뒤 독후감을 블로그에 올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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