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일자 연합뉴스 보도에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부산을 거쳐 간 이후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에 크고 작은 바위가 잇따라 밀려왔다.”는 기사와 함께 위의 사진이 실렸다.

나는 사진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얼마나 태풍이 무서웠으면 바다 속 바위들까지 육지로 피난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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