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월드컵 대회에서 프랑스가 월드컵을 안았다. 경기도의, 푸른 청평호 호숫가에 프랑스 마을이 있을 줄이야. 쌩떽쥐베리의 어린 왕자가 그 마을에 살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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