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에서 농사짓기를 5년째. 이제 마음의 여유가 생긴 걸까. 오늘, 새집 하나 만들어 참나무 위에 올려놓았다. 과연 무슨 새가 들까? 농사 짓는 틈틈이 살필 것이다.
#춘심산촌을 찾는 무주택단독세대주 새들에게 알린다. 청약통장 없어도 입주 가능하다. 계약금 따위는 애당초 없다. 그저 자기 마음에 들면 된다. 선착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