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이진 2012-01-01  

 

하하, 양철나무꾼님.

저는 또 댓글 답방으로 왔습니다...

답글하면 못 읽으실 것 같아서  아예 방명록으로!

 

저도내일부터 학교 보충간답니다 ㅠㅠ

원래라면 보충 안듣고 바로 서울로 직행했을 텐데

올해는 왠지 보충수업이 너무너무 하고싶은거 있죠 ㅎㅎ

 

새해에는 만 복 다 받으십쇼 ㅎㅎ

 
 
 


pjy 2012-01-01  

주름살과 나이는 패키지-_-; 이론, 꼭 패키지밖에 없는겁니까?~~ 우리 사회지도층 인사는 한사람만을 위한 맞춤서비스를 원합니다^^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고, 알라딘에서도 자주 뵈여~  저도 썩 그닥...뭐,,,,ㅋㅋ;

 
 
 


Shining 2012-01-01  

방명록은 처음 쓰는 것 같네요^^

글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만, 제가 좀 낯을 가려서ㅠ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

댓글도 자주 달지 못했네요.. 먼저 서재에 와주시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그때 발라주신 연고가 아주 잘 흡수했어요,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늘 지금처럼 좋은 글 기다릴게요.

조금 더 가까워지는 한 해 되었으면 좋겠어요(헤헤) :-)

 
 
 


비로그인 2011-12-31  

알라딘은 서점으로만 이용한지는 꽤 오래...... 아니, 인터네 서점을 최초로 이용한 곳이 여기였고 품절, 절판 상품 이외에는 모두 이곳에서 구매를 하였으니 역시 이곳에 있은지는 오래 되었으나 서재를 블로그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석 달도 채 못되기 때문에 양철나무꾼과의 소통도 거의 전무 하달 수 있습니다만 앞으로 내년에도 이런 저런 이야기들로 마주 하길 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風流男兒 2011-12-30  

한해가 이렇게 지나나요? 

시간은 빠르고, 정신은 항상 없지만, 

다가오는 새해. 많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