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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스러워 보인다는 사실이 [자동적으로] 폭력을 초래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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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피해자가 혐오스러웠는지 모르지만, 피고인에게 아무런 잘못된 또는 공격적인 행위를 저지르지 않았는데 단지 그가 자기 근처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피해자에게 해로운 행위를 가한 사람의 죄를 경감시켜 줄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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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먼저 피고인 또는 피고인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심각한 위해 또는 공격을 가해서 피고인이 도발된 경우에는 죄를 경감해 줄 수 있는 충분한 근거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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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그 무엇이 붕괴되고, 외부의 그 무엇이 우리를 매료시켜 하나님께 이끌어야 한다. 이 붕괴와 매료야말로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다. 우리가 할 일은, 성령께서 그분의 일을 하시도록 초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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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발견하려는 자는 온 맘을 다해 하나님을 찾아야 하는데, 타락한 구조를 지닌 채로는 그럴 수가 없다. 타락한 구조를 벗어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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