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무엇을 아는가‘보다 ‘우리가 어떤 사람인가‘가 더 중요하다. 아는 데 그치지 않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려면 마음 가면을 벗고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야 한다. 그러자면 세상에 대담하게 뛰어들어야 한다. 기꺼이 취약해질 수 있어야 한다.
부모로서 불완전했던 순간들은 오히려 선물이 될 수 있다.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내고 다음번에 더 잘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 줄 수 있는 기회다.
취약성은 유의미한 경험들의 핵이며 심장이며 중심이다.
취약해질 수 있는 용기는 내가 ‘온 마음을 다하며 사는 사람‘으로 븐류한 모든 남성과 여성이 공유하는 단 하나의 가치였다. 그들은 직업적 성공, 성공적인 결혼생활, 부모로서 느낀 자부심 등 온갖 좋은 일은 자신이 취약해진 덕분에 가능했다고 말한다.
온 마음을 다하며 사는 사람들은 취약성을 용기, 공감, 관계의 촉매제로 인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