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되는 일을 되게 하려고 안간힘을 쓰기보다는 하는 데까지 해보다 안 되면 포기하고, 그 노력과 시간을 되는 일에 쏟아붓는 게 훨씬 현명합니다. 때로는 그 시간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온전히 즐기는데만 쓰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사람에게 많은 상처를 받는 분들에게는 인간관계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인맥으로 얻는 이익보다 사람에게 받는 스트레스가 더 무서운 법이니까요.
위험에 맞서는 대신 달아나는 것은 절대 비겁한 행동이 아닙니다. 오히려 현명한 행동입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일이 안 풀릴 때도 있고 잘 풀릴 때도 있습니다. 일이 잘 풀릴 때 더 열심히 하고, 일이 안 풀릴 때는 몸을 사려도 괜찮습니다. 운명의 결에 맞춰 열심히 살아가면 그뿐입니다.
내 주관이 확실해야 합니다. 내 감정의 주인도 나여야 합니다. 모두가 비관에 빠져 있을 때도, 될 것 같다 싶으면 희망을 가지세요.
늘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내가 더 발전할 여지가 없습니다. 동조하는 이야기만 듣다 보면, 다른 가능성을 전혀 볼 수 없을 테니까요. 게다가 매일 똑같은 삶처럼 지루한게 있을까요? 삶에는 변화와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활기가 생기고, 성장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변화와 재미는 다름 아닌 ‘다름‘에서 비롯된다는 것만큼 자명한 진리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