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은 개인의 구원을 넘어, 세상의 회복과 공동체적 삶을 포괄하는 하나님 나라의 소식임을 확인했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관계와 사랑의 본을 보았고, 교회는 그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서 미리 살아내는 공동체임을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몰트만의 교회론은 고난받는 이들과 연대하며,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교회의 새로운 삶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 P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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