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이 귀한 줄 모르고 자기만 잘난 줄 아는 사람은 결국 외로워진다. 사실 사람이 잘나봐야 얼마나 잘나겠으며, 그 잘남이라는 것도 타인들 없이는 대개 아무것도 아닌 경우가 많다. 자기만 잘난 줄 아는 사람일수록 그 잘남을 인정해줄 누군가를 간절히 필요로 한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잘남을 결코 견디지 못하는 것이다. - P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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