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나의 일이란 내 삶을 점점 내가 좋아하는 삶으로 만드는 것이다.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이다. 내가 동의할 수 없거나 싫어하는 문화에 휩쓸려가디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문화로 내 삶을 물들이는 일이다. 내가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은 남의 세상을 바꾸는 일이 아니라 내 삶과 나의 문화를 바꾸는 일이다. 내가 이길 것은 나 자신과 나의 문화일 뿐, 다른 누군가는 아니다. - P20

나는 오직 나의 시간만을 살며, 그 시간으로 얻는 나의 경험을 토대로 나의 자신감을 가지고 내 삶을 살 수 있을 뿐이다. 거기에 집중하면 삶이란 매우 심플해진다. 삶이 복잡해지는 건 자신의 기준을 잃고 타인들에게 휩쓸릴 때이다. 그리고 복잡해질수록 우리는 자기만의 시간과 경험에 집중하지 못하고 자기만의 것을 쌓는 건 더 힘들어진다. 나는 나로 살기 위하여 심플해진다. - P22

나아가 삶에서 중요한 것은 내가 세계를 공유하고 싶은 사람들만을 곁에 두며 삶을 확장해가는 일임을 명확히 배웠다. 삶을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만들어가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그 방식을 해치는 사람들을 걸러내고, 그 방식에 도움을 주는 이들의 손을 붙잡는 것이다. -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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