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를 가르치는 선생으로 부르신 것이 아니라 상대와 더불어 사랑하는 형제로 부르셨다. 말보다는 눈과 귀로 먼저 사랑하자. 해줄 수 있는 말보다 해줄 수 있는 행동에 더 마음을 쓰자. - P19
중요한 것은 실망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나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분이 누구인지 ‘잊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은 불완전한 우리에게 실망하지 않으신다. 절대로 떠나지도 않으신다. 하나님은 연약할수록 실망하기보다 더욱 귀히 여기신다. - P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