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예배가 우리 실존의 중심이신 하나님께 지속적으로 초점을 맞출 때 예배자들은 하나님 백성의 습관, 즉 관용과 비폭력과 환대(손대접)와 안식일 지키기 같은 ‘고귀한 시간 낭비‘를 배울 수 있다. - P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