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라는 피할 수 없는 질문 앞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당장 내 삶을 더 많이 채우기 위해 그물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주여, 나는 죄인입니다"라는 자기 부인이다. - 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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