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이나 지위 따위의 ‘누군가‘라는 속박을 넘어서서, 오직 한 명의 사람으로 눈 앞에 있는 타자와 만나는 것이 바로 ‘이웃사랑‘입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구체적 관계입니다. - P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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