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기의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의 복음서는 여성의 목소리를 내리누르고 여성의 삶을 낮잡아 보기는커녕, 2,000년 전에 이 당에서 직접 예수를 마주한 여성들의 증언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그리고 그 여성들의 눈으로 보는 예수는 더 아름다운 이, 역사에 더 부합하신 이, 그리고 "마리아의 복음"이 부여하는 여성에 대한 평가보다 훨씬 여성을 귀하게 여기시는 이다. - 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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