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경이의 눈으로 보는 것,
볼 줄 아는 것,
이것이야말로 철학의 정신과 예술의 혼,
시의 마음과 종교의 영성이 만나는 지점이고,
그것들 모두가 흘러나오는 원천입니다. - P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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