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보다 자기 돌봄이 먼저다. 자기 안에 화나고, 상처받고, 슬퍼하는 감정을 먼저 충분하게 인정하고 돌봐주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다 보면, 용서할 수 있는 ‘수용acceptance‘의 수준으로 마음이 확장된다. - P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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