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 요리를 하지 않아도, 중요한 건 현재의 기분을 인지하고 나를 위해서 뭐라도 만들어 먹는다는 목적과 결과다. 스트레스가 머리끝까지 차오른 나를 위해서 내가 몸을 움직여 무언가를 만들어 먹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 - P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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