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되고 싶었던 아이 - 테오의 13일
로렌차 젠틸레 지음, 천지은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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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되고 싶은 

날들이 있다



흩어져 

소리 소문 없이



오랜 시간 회자될 일도

누구도 기억하진 않겠지만



가슴이 아파 답답할 땐

바람이 되고 싶다



바람이 되고 싶었던 아이를 

만난다



이 책은 순수하고도 진지한 

한 아이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보게 한다.



어른들의 무의식적 언행이

아이에게 어떻게 보일 지를 깨닫는다.



복잡한 말보다

때로는 단순한 문장에 가슴이 뛴다.



홀로 스러지고 싶을 때

바람이 되고 싶을 때 다시 보고 싶은 책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만 같을 때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게 해 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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