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꿈꾸었을 유쾌한 상상이 가득하다.
책에 대한 정보가 아니라책을 향한 사랑이 듬뿍 담겨 있는 책.
읽는 내내 웃음 떠나지 않는다.쉼이 필요할 때 읽기 좋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