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은 절대로 운전대를 잡을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내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뿐입니다. 아무리 언성을 높이고 횡포를 부려도 승객은 승객일 뿐이며 절대로 내 자동차를 몰 수 없습니다. 상처가 너무 아파서 감정이 요동치는 순간에도 어떻게 행동할지에 대한 주도권은 내가 쥐고 있습니다. 승객에게 압도당할 필요가 없는 이유입니다. - P83

더 훌륭한 내가 되는 것이 나와 잘 지내는 길이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나와 사이좋게 지내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 P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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