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묻어둔 감정은 사라지지 않고 우리의 의식 아래에 남는다.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그때 외면한 슬픔을 지금까지 짊어지고 다니는 셈이다. 그리고 이 집 때문에 새로운 상실에 대한 두려움은 더욱 커진다. - P68
사랑하는 사람과 건강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이루려면, 나와 상대방 모두가 좋을 때나 나쁠 때나 독립적으로 홀로 설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P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