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헌신을 헌신짝처럼 취급하는 누구와도 엮이지 않는 것. 그게 바로 우리의 가치관과 인격이 어떠한지 분명히 보여 주는 일일 것이다. - P129

결국 나를 끝까지 데리고 살 사람은 나이니까. 인생의 우물쭈물도, 인생의 갈팡질팡도, 인생의 가장 극적인 환대도, 내가 나에게 해주면 된다. 그 힘으로 우리 모두 마지막까지 잘 살면 된다. 우리 앞에 주어진 생의 길을 따라 또각또각 걸어가면 된다. - P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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